‘희진님 돌아와’ 어도어 편지 본 뉴진스 “또 한 번 심각성 느껴”…”번복할 여지 없나요?” 이별 통보 ‘7분 요약’ (현장영상)

뉴진스는 아도를 떠나는 이유로 아는 유스를 보호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고 발표했다.

전속계약은 29일 자정부터 해지될 예정이며, 이후 아도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게 된다.

계약 해지 후에도 이미 예정된 스케줄은 그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뉴진스는 위약금을 낼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며, 아는 이름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기자 회견을 통해 하이브와 아도 간의 계약 위반 문제를 언급하며, 진심을 보여준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하이브와 아도는 이미 한 몸이나 마찬가지이며, 계약 해지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와의 지속적인 협업 의사를 표현하며,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임을 알렸다.